[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혁신단체장상을 수상한 가운데 서동욱 남구청장이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5.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지난해 중앙 부처와 광역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64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7억2000만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53건 대비 21% 증가한 실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라고 남구는 설명했다.
특히 수상 분야가 공약, 행정, 도시 경쟁력, 재난·안전, 경제, 문화·관광, 복지 등 구정 전반에 고르게 나타났다.
주요 수상 사례를 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부합동평가에서 구·군 종합 1위에 올랐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 8기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획득했다.
또 지방자치 30년 도시 경쟁력 평가에서는 지역경제 부문 전국 1위를 기록했고,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최고혁신단체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으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안전·재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확보한 7억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구정 운영과 주민 생활에 직접 도움되는 사업에 재투자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난해 역대 최대 수상 실적은 31만 남구민과 900여명의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공동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이 아닌 결과로 신뢰받는 행정,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행정을 통해 행복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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