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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스테크놀로지 AI CAD·디지털트윈 결합… 피식스에스씨와 설계·검증 통합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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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왼쪽 세번째)과 장대철 우 피식스에스씨 대표(왼쪽 네번째)와 임직원이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 교환했다.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왼쪽 세번째)과 장대철 우 피식스에스씨 대표(왼쪽 네번째)와 임직원이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 교환했다.


직스테크놀로지가 피식스에스씨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인공지능(AI) CAD 기술을 중심으로 한 설계 혁신 및 공기적정성 검토 플랫폼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직스테크놀로지의 AI CAD 솔루션 '직스캐드 AX(ZYXCAD AX)'와 피식스에스씨의 공기적정성 검토 기술을 결합해, 설계 효율성과 안전성,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각자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 자동화와 분석 기술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직스캐드 AX(ZYXCAD AX)는 480여 가지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CAD 솔루션이다. 반복 설계 작업을 자동화해 설계 정확도와 생산성을 크게 높인다. 양사는 CAD 설계 단계에서 공기 적정성과 위험 요소를 실시간 분석하고, 결과를 자동 보고서로 반영하는 공기적정성 검토 플랫폼의 개발 및 운영에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AI '직스캐드 AX'를 비롯해 3D·공간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 'ZYX SPACE', 위치측정시스템(GIS) 기반 건설 프로젝트 통합 관리 시스템 '다이브(DIVE)'를 ㈜피식스에스씨의 공기적정성 검토 플랫폼과 연계한 융합 솔루션을 공동 기획한다. 또 온·오프라인 기술 세미나 및 공동 세일즈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공기 적정성과 리스크를 실시간으로 검토할 수 있는 환경은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신뢰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며, “AI CAD 및 디지털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과 설계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술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장대철 피식스에스씨 대표는 “설계 단계에서 공기 적정성과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직스테크놀로지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공기적정성 검토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스테크놀로지는 이번 MOU를 계기로 AI·CAD·디지털 트윈·분석 기술을 아우르는 협력 생태계를 확대하며, 설계 자동화와 안전·검증을 동시에 요구하는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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