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공개된 '휴민트' 임무 보고 파일에서 라트비아 로케이션을 거친 '휴민트'의 뜨거웠던 현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제작진은 영화의 메인 배경이 되는 블라디보스토크 촬영을 위해 사전에 약 6개월간 라트비아 로케이션 헌팅을 진행했다. '휴민트'의 배경인 블라디보스토크와 가장 유사한 환경을 지니고 있으며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 촬영지이기도 했던 라트비아가 촬영에 가장 적합했기 때문이다.
약 3개월간 진행된 촬영 기간 배우와 스태프들은 하나가 되어 '휴민트'를 위해 열정을 쏟았다. 여기에 다양한 할리우드 작품에 참여했던 현지 스태프들도 '휴민트' 촬영에 합류해 영화의 풍성한 결을 완성했다. 영화에 참여한 제작진은 “품위가 있는 액션 영화”(촬영감독 양현석), “사람 냄새나는 액션”(무술지도 이원행), “그동안 류승완 감독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의 영화”(프로듀서 김현식)라고 작품을 표현했다.
이처럼 배우와 스태프들의 가열찬 노력으로 완성된 영화 '휴민트'는 극장에서 100% 즐길 수 있는 시네마틱한 비주얼로 관객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설 연휴 화제작으로 등극한 '휴민트'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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