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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X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관전 포인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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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현 기자]
고윤정X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관전 포인트 3 / 사진=넷플릭스

고윤정X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관전 포인트 3 / 사진=넷플릭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같은 언어를 쓰지만 다른 소통 방식을 가진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공개된다.

넷플릭스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인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공개를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고윤정X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관전 포인트 3 / 사진=넷플릭스

고윤정X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관전 포인트 3 / 사진=넷플릭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다중언어 통역사와 글로벌 톱스타가 펼치는 예측불가 로맨스다. 드라마 '환혼', '호텔 델루나' 등 매력적인 캐릭터와 신선한 설정으로 알려진 홍자매 작가와 드라마 '붉은 단심'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과 영상미를 보여준 유영은 감독이 함께했다.

같은 언어를 쓰고 있음에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러니에서 출발한 이 이야기는, 언어에는 능통하지만 사랑의 언어에는 서툰 주호진(김선호)과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만 정작 자신의 사랑에는 서툰 차무희(고윤정)의 로맨스를 그린다.

유영은 감독은 "단순히 언어에 대한 이해가 아닌, 사랑과 사람에 대한 이해를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서로 다른 소통 방식을 가진 두 사람의 다채로운 감정 변화와 이들이 그려낼 케미스트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고윤정X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관전 포인트 3 / 사진=넷플릭스

고윤정X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관전 포인트 3 / 사진=넷플릭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완성한 김선호와 고윤정의 앙상블이다. 먼저 김선호는 뛰어난 능력의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으로 열연을 펼친다.


호진은 영어부터 일본어, 이탈리아어까지 다양한 언어에 능통하지만, 사랑의 언어에는 누구보다 서툰 인물이다. 차무희와 얽히며 흔들리는 호진의 모습을 섬세하게 연기로 표현할 김선호의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고윤정은 예측불가한 매력의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를 연기한다. 무명 배우에서 하루아침에 톱스타가 돼 전 세계의 사랑을 받지만, 자신의 사랑에는 서툴다. 고윤정은 호진을 만나 겪게 되는 복합적인 감정의 소용돌이를 세밀하게 그려낸다.

고윤정X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관전 포인트 3 / 사진=넷플릭스

고윤정X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관전 포인트 3 / 사진=넷플릭스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며 점차 사랑으로 발전해 나가는 호진과 무희의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두 배우의 앙상블은 시청자들의 로맨스 세포를 단번에 깨워줄 것이다. 여기에 무희와 함께 연애 예능 '로맨틱 트립'에 출연하게 된 일본 최고의 로맨스 왕자 히로(후쿠시 소타), '로맨틱 트립'의 PD이자 호진과도 오랜 인연이 있는 신지선(이이담), 무희의 든든한 매니저 김용우(최우성)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고윤정X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관전 포인트 3 / 사진=넷플릭스

고윤정X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관전 포인트 3 / 사진=넷플릭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다채로운 글로벌 로케이션과 완성도 높은 OST로 만들어진 웰메이드 프로덕션이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한국,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까지 3대륙 4개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풍경과 분위기를 담는다.

유영은 감독은 호진과 무희의 로맨틱한 서사에 각 나라가 지닌 매력을 더해 마치 함께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도시의 특징적인 풍경을 이야기 속에 녹여내며, 서서히 깊어지는 인물들의 감정선까지 돋보이도록 연출했다.

고윤정X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관전 포인트 3 / 사진=넷플릭스

고윤정X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관전 포인트 3 / 사진=넷플릭스


에피소드별 분위기에 맞춰 구성된 다채로운 음악 또한 극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인다. 멜로망스 김민석의 '사랑의 언어', 웬디의 'Daydream', Zior Park의 'Dance Alone', 원슈타인의 'Promise' 등이 극의 음악을 채운다. 인물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부터 설렘을 자극하는 음악,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선율까지 때로는 낭만적으로, 때로는 깊은 여운으로 이야기의 힘을 더한다.


김선호와 고윤정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16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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