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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도교육감, '늘봄 남해 아이빛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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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협력 '경남형 돌봄' 모델 제시

박종훈(앞줄 가운데) 경남도교육감이 '늘봄 남해 아이빛터'를 방문해 돌봄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

박종훈(앞줄 가운데) 경남도교육감이 '늘봄 남해 아이빛터'를 방문해 돌봄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


[더팩트ㅣ창원=이경구 기자] 경남도교육청은 박종훈 교육감이 '늘봄 남해 아이빛터'를 방문해 돌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의 이번 방문에는 경남도교육청 정책국장과 초등교육과장,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 남해군청 관계자, 학교장, 학부모 등도 함께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남해군과 협력으로 지난해 3월 탄생한 아이빛터의 한 해를 되돌아보고 더욱 견고한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아이빛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을 함께 참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돌봄교실 아이들의 프로그램 활동에 동참하며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안심하고 생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모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남해군을 비롯한 지역 사회가 손을 맞잡아 아이들의 성장과 학부모님들의 양육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촘촘하고 따뜻한 돌봄 체계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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