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춘천시) |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명예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은 16일 춘천시청에서 태권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미래 태권도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역량 강화, 태권도 문화유산의 현대적 계승과 국제 홍보, K-태권도 투어리즘 세계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정보 교류 활성화 등 7대 협력 방안이 담겼다.
또 올해 춘천에서는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7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열리고,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이어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려 춘천이 세계 태권도 중심 무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육동한 위원장은 "춘천이 가진 레저·관광 자원과 태권도 문화 콘텐츠가 결합되면 세계에서 찾아오는 태권도 메카가 될 수 있다"라며 "태권도의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지역 기반과 현장성을 갖춘 춘천과의 협력은 태권도 정책과 콘텐츠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태권도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