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킨앤플러스 |
스킨앤플러스가 지난 14일부터 오늘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4회 ‘2026 코스메위크(COSME Week)’에 참관하며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전개를 본격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스메위크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바디케어, 화장품 원료 및 제조 기술까지 아우르는 일본 최대 규모의 화장품·뷰티 산업 전문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화장품 브랜드와 바이어,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B2B 박람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스킨앤플러스는 일본 공식 디스트리뷰터와 함께 전시회를 공동 참관하며 일본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심화시키는 데 집중했다. 양측은 현장에서 일본 소비자 트렌드와 시장 구조, 경쟁 브랜드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며 현지에 최적화된 브랜드 운영 전략을 구체화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사진=스킨앤플러스 |
특히 일본 내 주요 유통 채널 관계자 및 바이어들과의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유통망 확보 가능성을 점검하고,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시장 조사 차원을 넘어, 실행 중심의 유통 전략 수립과 파트너십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스킨앤플러스는 일본 공식 디스트리뷰터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일본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 포지셔닝 ▲현지 유통 구조에 적합한 판매 전략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전시회에 참가한 글로벌 OEM·ODM 기업 및 마케팅 솔루션 업체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향후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스킨케어 중심의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 기능성 원료, 친환경·클린뷰티 흐름, 패키징 및 제조 기술 등 다양한 산업 동향을 분석하며 일본 시장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보했다.
스킨앤플러스 서현영 대표는 “이번 코스메위크 참관은 세인트프랑의 일본 공식 디스트리뷰터와 함께 현지 시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브랜드를 장기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메위크는 화장품 완제품 전시인 ‘COSME TOKYO’를 비롯해 화장품 기술 전시회 ‘COSME Tech’, 마케팅 전문 전시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 화장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핵심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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