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균 기자]
충북 옥천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오는 7월 31일~8월 2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최근 관련 단체 실무협의회를 열고 축제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했으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충북 옥천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오는 7월 31일~8월 2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최근 관련 단체 실무협의회를 열고 축제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했으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2007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7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그동안 쌓아온 명성과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군은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대청호 인근의 청정 토양 등 고품질 과일 생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옥천 포도와 복숭아는 뛰어난 당도와 향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농산물 판매장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장 공간 구성과 동선을 재정비해 관람객 안전과 편의성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정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관광객 유치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내실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16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는 7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포도·복숭아 등 농산물 판매액은 온·오프라인 합계 8억원을 기록했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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