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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꿈키움 바우처' 조기 배부…청소년 복지 공백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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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균 기자]


충북 옥천군이 지역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꿈키움 바우처' 2026년 신규 카드 배부를 19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 중학교 입학 이후 3월에 신청을 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해 12월 지역 초등학교를 통해 예비 중학생 명단을 조기 확보함으로써 1월부터 즉시 사용 가능하도록 선제적으로 행정을 개선했다.

신규 대상자는 카드 수령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이용자는 별도 절차 없이 기존 카드를 계속 사용하면 된다.

군은 새 학기 전 조기 배부를 통해 방학 기간 교재 구입과 자기계발 활동에 공백 없는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꿈키움 바우처는 지난해 9월부터 지원 금액을 도내 최고 수준(13~15세 월 2만원, 16~18세 월 3만원)으로 확대하면서 이용 금액이 월 2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6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령한 바우처 카드는 지역 내 서점, 문구점, 안경점, 체육시설 등 지정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황규철 군수는 "꿈키움 바우처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필요한 시기에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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