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한소희 "타투 제거, 굉장히 아프지만…일하는데 손해라 생각"

뉴스1 고승아 기자
원문보기

[N인터뷰] '프로젝트Y' 주연 한소희



한소희(9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

한소희(9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타투를 지운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한소희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주연작인 영화 '프로젝트 Y'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한소희는 과거 화제가 된 타투를 지운 것에 대해 "진짜 아프다, 진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있기는 있는데 작품 할 때 무리가 안 되는 선에서 했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타투 스티커나 이런 것들이 많아서 그런 걸로 해소한다"고 밝혔다.

작품 때문에 타투를 지웠냐는 물음에 그는 "제가 드레스를 입을 수가 없었다"라며 "캐릭터에 다양성도 있는데, 아시겠지만 팔에 타투가 있으니 이런 것들에 있어서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웠다"고 답했다. 이어 "그때는 사실 언제든 다시 (타투를) 할 수 있으니, 지금은 일을 위해서 지우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솔직히 굉장히 아팠다"고 털어놨다.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서도 "그런 부분에서는 부담감이 없고, 저는 원래 그렇게 옷을 입었던 사람이라, 저만의 스타일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다른 면을 보여드려야겠지만, 막 어디에 이걸 입어야 하나 고민하진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의 이환 감독 신작이다.


영화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2. 2김상식 매직 4강
    김상식 매직 4강
  3. 3리얼무토 필라델피아 재계약
    리얼무토 필라델피아 재계약
  4. 4가자 평화위원회
    가자 평화위원회
  5. 5이강인 결장
    이강인 결장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