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두산 베어스 |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 투수 박웅(29)이 품절남이 된다.
박웅은 18일 서울 서초구 라시따시어터에서 신부 류서연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들은 이영하의 소개로 만났다. 두 사람은 5년 연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경남고-강릉영동대를 졸업한 뒤 2020년 두산에 입단한 박웅은 2021년과 2022년 총 18경기에 등판해 17⅔이닝을 던졌다. 지난해에는 퓨처스리그 14경기에 나와 2세이브 2홀드를 올리기도 했다.
박웅은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준 아내에게 고맙다. 이제 가정을 이루게 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