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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스포츠 전문 채널 tvN 스포츠가 2026년 테니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는 매년 호주에서 열리는 국제 테니스대회로, 윔블던(전영오픈)·US오픈·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와 함께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에 속한다. 이번 '2026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에서 진행된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서는 테니스 차세대 황제로 손꼽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야닉 시너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야닉 시너는 이미 여러 대회 결승에서 맞붙으며 새로운 테니스 시대를 대표하는 구도를 만들어왔다. 다만, 호주오픈 결승에서만은 아직 두 선수의 맞대결이 성사된 적이 없다.
최근 두 선수는 한국을 처음 방문해 tvN이 중계한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에서 맞대결을 펼쳤는데, 이 경기는 단순한 이벤트 매치를 넘어 호주 오픈을 향한 전초전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2026 시즌 시작을 앞둔 시점임에도 완성도 높은 경기력과 컨디션을 선보이며 테니스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빅(Big)2'다운 존재감을 증명했다. 지난 '현대카드 슈퍼매치 14'가 예고편이었다면, 이번 '2026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는 새로운 '빅2 시대' 증명이 완성되는 무대가 될 수 있다.
당시 현장에서 경기를 중계한 tvN 스포츠 임새미 해설위원은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슈퍼매치에서 매우 좋은 컨디션과 자신감을 보여줬고, 호주 오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할 만큼 준비가 잘 된 모습이었다"며 "야닉 시너 역시 평소보다 훨씬 여유로운 태도를 보여주며, 심적으로도 대회를 향한 준비가 완성됐다는 신호로 느껴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서도 충분히 결승까지 갈 수 있는 컨디션으로, 메이저 대회 중 호주오픈에서만 펼쳐지지 않은 둘의 결승 맞대결이 이번에 성사될 가능성도 크다"고 전망했다.
한편, tvN 스포츠는 '2026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주요 경기 생중계는 물론, 현지 촬영 콘텐츠 등 다양한 연계 콘텐츠로 대회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TV에서는 tvN 스포츠 채널에서, OTT는 TVING(티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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