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안성은 경기도 남부에 위치하며, 고즈넉한 산사와 드넓은 저수지가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오랜 역사의 흔적과 자연의 품격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고요한 휴식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은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힌다.
칠장사 — 고즈넉한 산사에서 만나는 평온
칠현산에 자리한 칠장사는 10세기경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 깊은 사찰이다. 고려시대 혜소국사가 일곱 악인을 현인으로 교화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어사 박문수와 임꺽정 설화도 서려 있다. 사찰 경내는 대웅전, 사천왕문 등 12동의 건물과 혜소국사탑, 탑비 등 다양한 유물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한다. 산사의 맑은 공기와 함께 고요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천 년의 역사가 숨 쉬는 공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안성 3·1운동기념관 (사진ⓒ한국관광공사) |
칠장사 — 고즈넉한 산사에서 만나는 평온
칠현산에 자리한 칠장사는 10세기경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 깊은 사찰이다. 고려시대 혜소국사가 일곱 악인을 현인으로 교화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어사 박문수와 임꺽정 설화도 서려 있다. 사찰 경내는 대웅전, 사천왕문 등 12동의 건물과 혜소국사탑, 탑비 등 다양한 유물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한다. 산사의 맑은 공기와 함께 고요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천 년의 역사가 숨 쉬는 공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안성3.1운동기념관 — 뜨거운 역사의 정신을 기리는 공간
안성 원곡면에 위치한 기념관은 1919년 3.1운동 당시 전국 3대 실력항쟁지 중 하나였던 안성 4.1만세운동의 역사를 기억하는 곳이다. 일제 식민통치기관을 몰아내고 '2일간의 해방'을 이룩한 선열들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며, 후세들에게 나라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이곳에 들어서면 과거의 뜨거웠던 함성이 공간을 가득 채우는 듯한 숙연한 분위기를 마주하게 된다.
향천 — 금광저수지 품은 고즈넉한 전통 찻집
금광저수지를 따라 자리 잡은 향천은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은 안성 금광면의 원조 전통 찻집이다.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저수지의 풍경과 고즈넉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한다. 인스턴트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만든 전통차와 한방차, 한방꽃차, 그리고 시그니처 대추차 등이 유명하다. 특히 설탕 없이 대추 본연의 맛을 살린 대추차는 깊고 달콤한 향을 자랑한다. 저수지 위에 앉은 듯한 야외 테라스에서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칠곡저수지 — 물안개 피어나는 고요한 풍경
안성 원곡면에 위치한 칠곡저수지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물멍을 즐기기 좋은 평화로운 장소다.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되었으나, 현재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 속에서 여가 활동을 누리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은 고요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계절마다 다채로운 색감으로 변모한다. 저수지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사색에 잠기거나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적합하며, 주변에는 여러 음식점과 카페가 있어 편리하다.
금광관광농원캠핑장 — 맑은 공기 속 자연 친화적 캠핑
울창한 송림과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금광관광농원캠핑장은 자연의 품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캠핑장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인 수영장, 방방이, 영화 상영 시설, 보드게임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좋다. 공용 시설인 화장실, 개수대, 샤워실 등이 깨끗하게 관리되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신선한 공기와 푸른 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캠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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