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엄마에겐 ‘폭군’ 같은 금쪽이가 오빠 앞에선 순한 양이 된다. 금쪽이의 충격적인 두 얼굴에 오은영 박사는 “이유가 있다”고 진단한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극단적인 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여 많은 시청자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던 금쪽이. 친구 관계에서의 어려움은 물론, 엄마에게 욕설과 폭력적인 행동까지 보이며 충동 조절의 심각성을 드러내던 금쪽이가 충동을 멈추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제공=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
엄마에겐 ‘폭군’ 같은 금쪽이가 오빠 앞에선 순한 양이 된다. 금쪽이의 충격적인 두 얼굴에 오은영 박사는 “이유가 있다”고 진단한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극단적인 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여 많은 시청자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던 금쪽이. 친구 관계에서의 어려움은 물론, 엄마에게 욕설과 폭력적인 행동까지 보이며 충동 조절의 심각성을 드러내던 금쪽이가 충동을 멈추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제공=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
선공개 영상에서는 기숙사 생활을 하던 금쪽이의 오빠가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모습이 공개된다. 공부는 물론 인성까지 두루 갖춘, 이른바 ‘엄친아’로 불리는 오빠의 등장에 금쪽이는 설렘과 부끄러움이 섞인 미소를 보인다. 오빠의 방문 소식에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엄마. 그러나, 금쪽이는 엄마에게 자신과 함께 있자며 식사 준비를 만류하고, 결국 저녁 식사는 오빠가 준비하게 된다.
이어 오빠가 준비한 저녁 식사를 함께 나누며, 금쪽이네는 평소와는 다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인다. 그러나 식사 내내 엄마의 시선과 관심이 오빠에게 집중되자, 금쪽이는 대화에 끼지 못한 채 점점 소외감을 느낀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행동에 담긴 숨은 감정을 짚으며, 금쪽이가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 ‘이것’에 대해 분석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후 금쪽이의 공부를 도와주는 오빠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런데, 오빠의 다소 단호한 지적에도 금쪽이는 웃음을 보이고, 심지어 오빠의 짜증 섞인 말까지도 웃음으로 화답한다. 엄마와 단둘이 있을 때와는 180도 다른 금쪽의 태도에 엄마는 “오빠에게는 한 번도 화를 내지 않는다”라며 스튜디오에 충격을 안긴다.
잠시 후, 엄마는 오빠에게 S.O.S를 요청한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금쪽이의 폭력적인 행동을 걱정하며, 돌아가기 전 오빠가 금쪽이와 한 번만 진지한 대화를 나눠달라고 부탁한 것. 엄마의 말을 들은 오빠는 금쪽이의 방으로 들어가고, 금쪽이는 긴장한 채 자리에 앉는다. 이어지는 오빠의 “핸드폰을 꺼라”라는 말에 금쪽이는 즉각 반응하며 핸드폰을 끈다. 엄마가 말할 때와는 너무 다른 반응에 스튜디오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금쪽이는 오빠의 이야기를 끝까지 차분히 들을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금쪽이와 가족들이 모든 위기를 극복하고 달라질 수 있을지, 오늘(16일) 밤 9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