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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음원 플랫폼 '벅스' 347억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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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NHN이 음원 서비스 자회사 NHN벅스를 매각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NHN벅스는 최대주주 NHN이 보유한 주식 671만120주(45.26%)를 주식회사 엔디티엔지니어링 및 그린하버앤벅스 제1호∼제3호투자조합 등 4인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NHN이 경영 효율화 차원에서 음원 서비스 자회사 NHN벅스를 외부에 매각했다. 사진은 NHN벅스 로고. [사진=NHN 벅스]

NHN이 경영 효율화 차원에서 음원 서비스 자회사 NHN벅스를 외부에 매각했다. 사진은 NHN벅스 로고. [사진=NHN 벅스]


이에 따라 NHN벅스 최대 주주는 엔디티엔지니어링(지분율 13.96%)으로 변경됐다.

이는 총 347억원에 해당하는 액수다.

NHN 관계자는 "콘텐츠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영 효율화 및 그룹 주력 사업과의 연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기존 NHN이 보유한 벅스 지분 전량을 매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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