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여야 지도부, 국힘 불참 속 오찬…"대한민국 파이팅"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상춘재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했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및 비교섭단체 5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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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상춘재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했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및 비교섭단체 5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당 지도부와 기념촬영하는 이재명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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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이혜훈, 野서 5번 공천에 3번 의원…우리가 쓰겠다니 비판"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상당 부분은 인사청문회에서 해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여러 의혹이 많이 나왔고, 국민 우려를 굉장히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실과 의혹 제기, 과장이 혼재된 것 같다"며 "본인도 일정 부분은 통렬하게 반성하고 있다고 했으니 청문회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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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李대통령에 영수회담 제안…"야당 대표 단식 이유 들어야"
국민의힘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통일교 게이트 및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쌍특검' 수용 등 국정 기조 대전환을 요구하며 이를 논의하기 위한 영수 회담을 제안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예정된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오찬 간담회를 앞두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지금 한가한 '오찬 쇼'를 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한 뒤 장동혁 대표가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것을 거론하며 "제1야당 대표의 단식 농성 현장을 찾아 손잡고 야당의 절박한 요구가 뭔지 경청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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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서 시내버스가 인도 돌진…부상자 13명 중 2명 중상
16일 오후 1시 27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인도를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버스 운전사를 포함해 13명이며, 이 중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버스 운전사에게서 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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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화재로 이재민 180여명 발생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불길이 6시간 30여분 만에 잡혔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34분께 구룡마을 화재를 초진했으며 소방 대응도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현재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작업을 진행 중이다.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구룡마을 4·5·6지구 주민 258명을 대피시켰다. 불은 4지구에서 발생해 인근 6지구로 빠르게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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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최악 '경북산불' 실화자 2명, 징역형 집행유예
작년 3월 역대 최악의 피해가 발생한 '경북 산불'을 낸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 문혁 판사는 16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묘객 신모(55)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문 판사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과수원 임차인 정모(63)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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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불장'에 장중 시가총액 사상 처음 4천조원 돌파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면서 16일 장중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4천조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11시 9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4천9조9천455억원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이 장중 4천조원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또 작년 10월 15일 종가 기준 3천조원을 넘어선 지 약 석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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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의장·육군총장도 징계 가능해진다…'박안수법' 국회 통과
앞으로 합참의장과 육군참모총장도 국방부 장관이 대장 3명 이상으로 구성하는 징계위원회에서 징계할 수 있게 된다. 16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이 담긴 군인사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군 징계위원회는 징계 심의 대상자보다 계급이 높은 상급자, 혹은 같은 계급이라도 임관이나 진급을 빨리한 선임자 3명 이상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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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피해자 유족에 4억4천만원 배상"
2023년 시민 2명을 살해하고 12명을 다치게 한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25)이 피해자 유족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3민사부(송인권 부장판사)는 16일 고 김혜빈(당시 20세)씨의 유족이 최씨와 그의 부모에게 8억8천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씨는 김씨의 유족에게 4억4천여만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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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수준…미세먼지 많은데 화재 겹쳐
16일 오전 서울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 대형 화재까지 발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16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04㎍/㎥로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수준(76㎍/㎥ 이상)에 해당했다. 다른 시도와 비교했을 때 세종(108㎍/㎥)에 이어 두 번째로 높기도 했다. 서울시에는 오전 11시를 기해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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