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시 서대문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1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6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쯤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한 시내버스가 인도를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버스는 인도를 넘어 한 건물까지 돌진했으며 이 사고로 현재까지 중상자 2명을 포함해 총 13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쯤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한 시내버스가 인도를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버스가 인도로 돌진 뒤 건물에 충돌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
해당 버스는 인도를 넘어 한 건물까지 돌진했으며 이 사고로 현재까지 중상자 2명을 포함해 총 13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상자 2명 중 1명은 현재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고 현장은 인명 구조 및 수습 등을 위해 일부 구간이 통제돼 주변 도로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16일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버스가 인도로 돌진 뒤 건물에 충돌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
버스 운전자에게서 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그를 상대로 약물 검사를 진행하는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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