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Boston Consulting Group이 글로벌 회계법인 벡슬리 Bexley가 분류한 ‘2026 아시아 기업 인프라 Top 50’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6 아시아 기업 인프라 Top 50’은 벡슬리가 아시아 전역의 주요 기업과 전문 조직을 대상으로, 기업 인프라 관점에서의 구조적 영향력을 분석해 분류한 리스트다. 단순 매출 규모나 브랜드 인지도 중심의 순위가 아니라, 기업들이 실제로 의사결정·운영·확장 과정에서 의존하는 인프라적 기능과 구조적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벡슬리는 이번 분류에서 조직의 전략 설계 역량, 글로벌 운영 구조, 데이터·프로세스 기반 의사결정 체계, 다국가 프로젝트 수행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기업 경영과 투자 판단에 실질적인 기준을 제공하는 조직들을 중심으로 분류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Boston Consulting Group은 글로벌 기업과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전략·조직·운영 전반을 자문해온 컨설팅 조직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도 대기업과 금융기관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구조 전환 과정에 깊이 관여해 왔다. 이러한 점이 아시아 기업 인프라 차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배경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아시아 기업 인프라 Top 50은 특정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 아니라, 기업 생태계 전반에서 기준점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들을 분류한 것”이라며 “Boston Consulting Group은 아시아 기업 경영 환경에서 전략적 인프라로 기능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벡슬리는 아시아 주요 기업과 전문 조직을 대상으로 재무 구조, 운영 체계, 의사결정 인프라를 분석하는 분류 작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해당 자료는 글로벌 금융기관과 기업들이 아시아 시장을 이해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