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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하나·신한·우리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협약

뉴스1 김종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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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신보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이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25억 원, 신한은행은 22억 원, 우리은행은 15억 원을 대구신보에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인 312억 5000만 원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대구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최대 4억 원을 보증받을 수 있고, 대구신보는 연 0.9%의 보증료와 최대 100% 보증 비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신보는 "대구시의 경영 안정 자금과 연계하면 연간 1.3~2.2%의 이자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이날, 우리은행은 오는 26일부터 협약보증을 시행하며,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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