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촘촘한 노인복지 정책 협력"…김관영 전북지사, 임실군 방문

뉴스1 김동규 기자
원문보기

"군 핵심 현안, 관심 갖고 지원"



16일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임실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16/뉴스1

16일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임실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16/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16일 임실군을 방문해 "핵심 현안 사업에 관심을 갖고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군청 도착 후 군의회를 방문해 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주요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도정 철학과 전북도의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그는 '도전경성(挑戰竟成·도전하면 결국 성공한다)'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與民由志·도민과 뜻을 함께한다)'를 주제로 군민들과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군민들은 △정주활력센터 건립사업을 위한 예산 지원 △임실엔치즈 낙농산업지구 지정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재단법인 설립 지원 △체류형 숙박시설 인프라 확충 등을 건의했다.

이어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종사자와 이용 노인들을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살폈다.


임실군은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약 43% 내외로, 전북 평균 34%를 크게 웃도는 대표적인 초고령 지역이다.

김 지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노인복지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인복지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지사는 재래시장인 임실시장을 찾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현안을 살폈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지사께 감사드린다"며 "전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임실군 발전과 군민 행복은 물론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2. 2김상식 매직 4강
    김상식 매직 4강
  3. 3리얼무토 필라델피아 재계약
    리얼무토 필라델피아 재계약
  4. 4가자 평화위원회
    가자 평화위원회
  5. 5이강인 결장
    이강인 결장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