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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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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기자]
제천시,‘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개장 모습(사진=제천시)

제천시,‘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개장 모습(사진=제천시)


(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제천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한방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제천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백운면 금봉로 223에 문을 연 2호점은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90.03㎡ 규모의 목구조 시설을 현대적 감각으로 리모델링했다.

운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천시하늘뜨레조합공동사업법인이 맡아 2027년 12월 31일까지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2호점은 백운면 산지의 신선한 제철 과일과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등 신선 제품을 주력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특히 연중 방문객이 많은 리솜리조트 인근 박달재 자연휴양림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외지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우리 지역 청정 자연이 키워낸 우수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판매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직거래 플랫폼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1·2호점에 이어 향후 제천의 랜드마크인 의림지에 3호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요관광지를 농특산물 유통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관광-농업 연계형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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