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 세계 AI(인공지능) 지출 규모가 2조5278억달러(약 3736조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AI 버블(거품) 논란에도 불구하고 투자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16일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AI 지출은 지난해(1조7572억달러)보다 44%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내년은 3조3367억달러로 올해보다 30%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AI 기반 구축 확대에 따라 AI 최적화 서버에 대한 지출은 전년 대비 4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투자는 전체 AI 지출의 약 17% 수준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기술 기업들이 AI 기반을 확장함에 따라 AI 인프라 지출은 전년 대비 약 4010억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AI 지출은 지난해(1조7572억달러)보다 44%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내년은 3조3367억달러로 올해보다 30%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권혜인 |
AI 기반 구축 확대에 따라 AI 최적화 서버에 대한 지출은 전년 대비 4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투자는 전체 AI 지출의 약 17% 수준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기술 기업들이 AI 기반을 확장함에 따라 AI 인프라 지출은 전년 대비 약 4010억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존 데이비드 러브록 가트너 수석 VP 애널리스트는 “AI 도입은 재정 투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인적 역량과 조직 프로세스의 준비 수준에 따라 좌우된다”며 “성숙한 조직일수록 불확실한 잠재력보다는 검증된 성과를 중심으로 AI 투자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고 했다.
가트너는 올해까지 AI가 개별 프로젝트로 추진되기보다, 이미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산되는 방식이 주를 이룰 것으로 분석했다.
[유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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