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 기자] [포인트경제] 경북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지난 15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최근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겨울철 산불발생 위험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부군수 주재 '긴급 산불방지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읍·면 산업안전팀장 및 담당자, 관계부서,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발생한 의성군 산불 및 경북도 산불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겨울철 산불예방 강화 대책과 초기 대응 역량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산불대응 미흡 시·군에 대한 재정 패널티가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 산불방지에 대한 책임행정을 한층 강화하면서, 산림연접지 불법 소각행위 무관용 단속, 산불 취약지역 집중 순찰, 마을단위 대면 홍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 강화를 주요 대책으로 설정했다.
허윤홍 부군수는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된 상황으로,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각 읍·면에서는 산불 예방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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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군수 이병환)이 지난 15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최근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겨울철 산불발생 위험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부군수 주재 '긴급 산불방지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성주군(포인트경제) |
회의는 읍·면 산업안전팀장 및 담당자, 관계부서,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발생한 의성군 산불 및 경북도 산불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겨울철 산불예방 강화 대책과 초기 대응 역량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산불대응 미흡 시·군에 대한 재정 패널티가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 산불방지에 대한 책임행정을 한층 강화하면서, 산림연접지 불법 소각행위 무관용 단속, 산불 취약지역 집중 순찰, 마을단위 대면 홍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 강화를 주요 대책으로 설정했다.
허윤홍 부군수는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된 상황으로,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각 읍·면에서는 산불 예방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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