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종 기자]
태안해양경찰서는 동절기 기상악화 시 해양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5일 태안해양경찰서와 해양환경공단 대산지사 간 긴급구난 공동대응팀을 구성해 유류이적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안군 모항항 인근 방파제에 장기 정박 중인 6개월 이상 운항하지 않거나 외관상 해양오염 위험이 현저한 취약선박 어선 A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선박은 기관실내 약 2.8t의 선저폐수(유성혼합물)가 적재되어 있어, 기상악화시 기름 유출로 인한 2차 해양오염 사고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태안해경의 해양오염 취약선박 대상 유류이적 합동 훈련 모습 |
태안해양경찰서는 동절기 기상악화 시 해양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5일 태안해양경찰서와 해양환경공단 대산지사 간 긴급구난 공동대응팀을 구성해 유류이적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안군 모항항 인근 방파제에 장기 정박 중인 6개월 이상 운항하지 않거나 외관상 해양오염 위험이 현저한 취약선박 어선 A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선박은 기관실내 약 2.8t의 선저폐수(유성혼합물)가 적재되어 있어, 기상악화시 기름 유출로 인한 2차 해양오염 사고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태안해경은 해경-공단 공동대응팀, 유류이적 장비와 회수용 저장용기를 현장에 투입,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는 "이번 자체 유류이적 및 훈련을 통해 취약선박의 잔존유를 제거해 해양오염을 사전에 방지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훈련을 통해 해양오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안=송윤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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