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경남 서남부에 자리한 사천은 푸른 바다와 웅장한 산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다. 삼천포항의 활기 넘치는 풍경과 와룡산 자락의 고요함이 공존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의 사천은 한적한 해안길과 숲길을 따라 거닐기 좋은 가볼 만한 곳이 많다.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도 따스한 휴식과 신선한 미식을 즐길 수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 — 바다, 섬, 산을 잇는 하늘길
사천 바다케이블카는 발아래 펼쳐지는 드넓은 바다와 점점이 떠 있는 섬들, 그리고 푸른 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국내 최초로 바다와 산을 잇는 독특한 경로를 자랑하며, 캐빈에 오르면 시원한 바람이 전하는 상쾌함 속에서 시야 가득 펼쳐지는 풍경을 만끽한다. 투명한 바닥의 크리스탈 캐빈에 탑승하면 마치 하늘을 걷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백천사 (사진ⓒ백천사 홈페이지) |
사천바다케이블카 — 바다, 섬, 산을 잇는 하늘길
사천 바다케이블카는 발아래 펼쳐지는 드넓은 바다와 점점이 떠 있는 섬들, 그리고 푸른 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국내 최초로 바다와 산을 잇는 독특한 경로를 자랑하며, 캐빈에 오르면 시원한 바람이 전하는 상쾌함 속에서 시야 가득 펼쳐지는 풍경을 만끽한다. 투명한 바닥의 크리스탈 캐빈에 탑승하면 마치 하늘을 걷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 편백숲에서 찾는 고요한 휴식
사천 바다케이블카 인근에 자리한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은 각산 일원에 조성된 숲이다. 빽빽한 편백나무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은은한 피톤치드 향이 코끝을 스친다. 잘 정비된 산책로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사색에 잠기기 좋고, 숲놀이터와 야영데크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에서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겨울의 정취를 만끽한다.
백천사 — 와룡산 자락에 안긴 천년 고찰
와룡산 깊숙이 자리한 백천사는 신라 문무대왕 시절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천년 고찰이다.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사찰은 고요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옛 절터의 흔적이 남아 있는 주변 계곡은 오랜 세월의 이야기를 품고 있으며, 동서 계곡을 따라 흐르던 물줄기는 자연의 운치를 더한다. 이곳에서는 와룡산의 기운과 함께 평온한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카페 주다 — 따뜻한 온기가 흐르는 감성 카페
쌍둥이 사장님들이 정성껏 운영하는 카페 주다는 방문객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함께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케어펫존을 운영하며, 마당에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맛있는 음료 한 잔과 달콤한 디저트가 차가운 겨울 공기를 녹여주는 곳이다.
풍년복집 — 사천의 맛, 신선한 복요리의 향연
사천의 미식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풍년복집은 신선한 복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복찜, 복튀김 등 다양한 복요리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신선한 재료로 조리된 복어는 깊고 개운한 맛을 선사한다. 특히 얼큰한 복국 한 그릇은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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