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 웨딩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우완투수 박웅(29)이 결혼 소식을 전해왔다.
두산 구단은 16일 "투수 박웅이 18일 서울 서초구 라시따시어터에서 신부 류서연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전했다.
이영하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5년 연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박웅은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준 아내에게 고맙다. 이제 가정을 이루게 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박웅은 경남고-강릉영동대를 나와 2020년 두산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2021년 1군에 데뷔해 이듬해까지 두 시즌 통산 18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했고, 이후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14경기 승리 없이 3패 2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12.09를 남겼다.
박웅은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이영하, 박신지와 함께 일본 노베오카에서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선수들과 함께 동계훈련을 실시했다. 이영하가 박신지, 박웅의 체류비 일체를 모두 부담한 미담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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