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버스가 돌진해 부상자가 발생했다. 2026.1.16. 폐쇄회로(CC)TV 화면 캡처 |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시내버스가 인도 위 건물로 돌진하면서 13명이 다쳤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시내버스 한 대가 인도를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와 승객을 포함해 13명이 다쳤으며, 그중 2명은 중상이다.
특히 교통섬 인도 위에서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던 2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된다.
버스 기사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기사를 상대로 약물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원인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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