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서대문역 근처에서 버스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피해자가 아수라장이 된 사고 현장에 쓰러져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역 근처에서 버스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총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1시30분쯤 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한 뒤 인근 건물로 돌진해 운전자 1명을 포함해 총 1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중상자는 2명, 부상자는 11명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의 음주 측정은 아직 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 및 원인 등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우혜림 기자 sa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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