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마포농수산물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육성 분야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장 투어코스 개발, 관광콘텐츠 육성, 지역특산물 기반 자체브랜드(PB)상품 개발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시장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최대 2년간 추진된다.
이 사업은 시장 투어코스 개발, 관광콘텐츠 육성, 지역특산물 기반 자체브랜드(PB)상품 개발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시장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최대 2년간 추진된다.
이번 선정으로 마포농수산물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은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총사업비 4억2천만원과 4억원을 각각 확보했다.
마포농수산물시장은 수산·청과·채소 등 신선식품 중심의 매장인 만큼 신선 먹거리를 이용한 미식·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도심형 문화관광 거점 시장으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망원동월드컵시장은 월드컵경기장 일대의 지역 정체성을 살려 스포츠·문화·관광이 결합된 테마형 콘텐츠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신선식품의 경쟁력을 갖춘 마포농수산물시장과 월드컵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망원동월드컵시장이 각각의 강점을 살려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시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포구 시장 2곳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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