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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청신호’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월드컵서 예선 1위…이채운 6위로 결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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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사진=신화/뉴시스

최가온. 사진=신화/뉴시스


상승세를 제대로 탔다. 스노보드 최가온(세화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에서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하면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최가온은 16일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96.5점을 기록했다. 전체 32명 중 1위를 기록했다. 상위 10위가 참가하는 17일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동계 올림픽이 임박한 가운데 최가온이 전초전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혜성처럼 등장했다. 최가온은 2022년 3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시작에 불과했다. 이후 X게임 최연소 정상, 월드컵 첫 출전 우승까지 이루며 빠르게 세계 무대의 중심으로 올라섰다. 다만 2023~2024시즌 FIS 월드컵 기간 중 허리 부상을 당해 고개를 숙였다. 인고의 시간을 견딘 뒤 부활했다. 최가온은 지난달 중국, 미국에서 개최된 2025~2026시즌 FIS 월드컵에서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채운. 사진=신화/뉴시스

이채운. 사진=신화/뉴시스


한편 남자부에선 이채운(경희대)이 화려하게 비상했다. 82.5점을 기록해 예선 1조 5위로 상위 6위까지 진출하는 결선에 올랐다. 이채운 역시 올림픽을 향한 희망을 띄웠다.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출전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기대감이 커진다. 이채운은 2023년 FIS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슬로프스타일과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슬로프스타일에서도 금메달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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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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