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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의 고백 "그래도 예뻐해주셨으면…SNS 논란 억울해도 받아들여야"[인터뷰③]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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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프로젝트Y' 한소희가 SNS 설화조차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래도 예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개봉을 앞둔 16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소희는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에이스이자 다른 미래를 꿈꾸는 미선 역을 맡았다.

개봉 전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을 통해 첫 공개된 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작품상 수상 등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프로젝트 Y'는 아이코닉한 두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함께한 영화라는 점 자체로 크게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한소희가 먼저 DM을 보내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가까워진 사이로 전해지기도 했다.

한소희는 "제가 아무에게나 DM 보내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혼자 추측하기로는, 전종서와 닮은 부분이 있을 것 같아 친해지고 싶었다. 그렇게 뜬금없이 메시지를 보내게 됐는데 종서가 답변을 해줘서 바로 만나게 됐다.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었다. 뜬금없이 보냈다. 닮은 부분, 다른 부분이 있었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한소희는 그간 SNS 활동 탓에 구설에 오르기도 한 터. 그에 대해 한소희는 "억울한 거야 이건 받아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면서 "한 해 한 해가 갈수록 그런 생각을 했다. 제가 연기를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대중의 관심을 받는 사람이기도 하지 않나. 제 말에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는 의무감이나 책임감을 저도 느낀다. 그런 점에 있어서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중의 반응 역시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라면서 "모든 사람의 생각이 같을 수 없지 않나. 10명이면 10명 모두가 저를 좋아할 수 없지 않나. 왜 라고만 생각하면 발전이 없을 것이다. 어느 정도는 수용하고, 또 좋은 피드백이라고 생각하면 실제로 좋은 피드백이 된다"고 했다.

이어 "잘 받아들이고 이런 부분은 앞으로 조심하면 되겠구나, 이런 부분을 키워내면 되겠구나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서 "그런데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영화 '프로젝트 Y'는 오는 1월 21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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