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7년간 수출 경쟁력 엇갈려…철강↓·차·반도체↑

연합뉴스TV 양현주
원문보기


최근 7년간 우리나라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철강과 기계의 경쟁력은 약화된 반면, 자동차와 반도체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공개한 '주요 품목별 수출 경쟁력 평가' 보고서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미국의 관세 인상 등 통상 환경 악화 속에서도 3.8% 증가해 사상 처음 7천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외형적 성장과 달리 우리나라 수출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2018년 이후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철강과 기계는 중국의 설비 증설과 저가 제품 확대로 2018년 이후 품목과 시장 경쟁력이 모두 약화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자동차는 고급차 출시와 품질 개선,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을 통해 품목 경쟁력이 뚜렷하게 높아졌고, 반도체 역시 HBM과 DDR5 같은 고부가 메모리 제품을 앞세워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한국은행은 경쟁력이 약화된 산업은 구조조정과 고부가가치 전환에 집중하고, 자동차와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은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우위를 굳힐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품목 #철강기계 #반도체 #자동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짜뉴스 해명
    손태진 가짜뉴스 해명
  3. 3비솃 메츠 계약
    비솃 메츠 계약
  4. 4김광규 전세사기
    김광규 전세사기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