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 청사/뉴스1 |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과 국민연금공단은 19일부터 군청 민원지적과에서 국민연금 이동상담실을 주 3회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운영상담실 운영은 지난해 12월 31일 국민연금 가평상담센터가 폐쇄된 이후 주민들이 연금 상담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동 상담실 운영 기간은 19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주 3회(월·수·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국민연금 가평상담센터 폐쇄 방침이 결정되자 "지역 현실을 외면한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태원 군수와 김용태 국회의원(가평·포천)은 국민연금 본사를 직접 방문해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게 폐쇄 결정 철회를 촉구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국민연금 상담센터가 폐지된 다른 지역의 이동상담실이 대부분 주 1~2회 운영되는 데 비해 군은 높은 고령 인구 비율 등을 고려해 주 3회로 늘렸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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