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벳(LIVET)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일본 대세 아이돌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가 첫 단독 내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16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큐티 스트리트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큐티 스트리트 라이브 인 코리아 2026'(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큐티 스트리트는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카와이랩'(KAWAII LAB.) 출신의 8인조 걸그룹으로, 후루사와 리사, 사노 아이카, 이타쿠라 카나, 마스다 아야노, 가와모토 에미루, 우메우메다 미유마나베 나기사, 사쿠라바 하루카 등 각기 다른 이력과 뚜렷한 개성을 지닌 멤버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틱톡(TikTok)을 비롯한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챌린지 열풍을 주도하며 J-팝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하라주쿠 특유의 키치한 감성과 현대적인 팝 사운드를 결합한 브랜딩은 일본을 넘어 글로벌 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앞서 지난해 '원더리벳 2025'(WONDERLIVET 2025)에 출연한 큐티 스트리트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독보적인 비주얼로 현장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당시 페스티벌 최고의 화제로 등극했던 이들은, 국내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단독 내한을 결정하며 반가움을 더했다.
감각적인 연출 속에 한층 정교해진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큐티 스트리트.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는 물론, 한국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에너지를 예고한 이번 내한 무대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큐티 스트리트의 내한 공연 티켓 선예매는 22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는 27일 오후 7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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