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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올해 예산 2조252억원 책정...AI·안전·지역 협력·탄소중립 분야 집중 집행

파이낸셜뉴스 황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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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 선도 이행 우선한 예산 집행...단순 소비성 지출 최소화

전력 설비 정비 전문 회사인 한전KPS<사진>가 올해 예산 2조252억원을 책정하고, 인공지능(AI)·안전·지역 협력·탄소중립에 집중 집행하기로 했다. 한전KPS 제공

전력 설비 정비 전문 회사인 한전KPS<사진>가 올해 예산 2조252억원을 책정하고, 인공지능(AI)·안전·지역 협력·탄소중립에 집중 집행하기로 했다. 한전KPS 제공


【파이낸셜뉴스 나주=황태종 기자】전력 설비 정비 전문 회사인 한전KPS가 올해 예산 2조252억원을 책정하고, 인공지능(AI)·안전·지역 협력·탄소중립에 집중 집행하기로 했다.

이는 정부 정책의 선도적 이행을 위한 것으로, 집행 부서에 △AI 활용 확대 △안전한 공공일터 구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예산 운영 기본방향을 공유했다.

한전KPS는 또 단순 홍보비나 소모품 구매, 출장 및 행사 등 불필요하거나 급하지 않은 소비성 비용 지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예산 운영 기본방향 달성을 위해 연초에 예산 절감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하는 한편 상반기 내 핵심 재무성과 목표 설정 및 세부 추진과제 발굴, 연중 예산 운용 효율성 제고 및 위법·부당한 예산 집행 근절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시행키로 했다.

김홍연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새 정부의 첫 예산 기조에 발맞춘 예산 운영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모든 역량을 정부 정책 선도적 이행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안정적 전력 공급이라는 기본 책무와 더불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 책무 및 지속 성장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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