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길동주민센터-강동우체국, '만원의 행복 보험' 협약

국제뉴스
원문보기
[김서중 기자]
길동주민센터-강동우체국, '만원의 행복 보험' 협약식 [사진제공=강동구청]

길동주민센터-강동우체국, '만원의 행복 보험' 협약식 [사진제공=강동구청]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길동주민센터는 14일, 서울강동우체국(국장 신용영), 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천수)와 함께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만원의 행복 보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원의 행복 보험'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의 생계·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상해보험 가입이 어려운 복지대상자를 위해 마련된 사회안전망 사업이다.

보험 가입 시 대상자는 1년간 보장 혜택(유족위로금 최대 2,000만원, 재해수술보험금 최대 100만원, 재해입원보험금 1일 1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만기 시에는 보험료 전액(1만원)을 환급받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천호동 성결교회(담임목사 이기철)의 후원금이 보험료(1인당 1만원)로 사용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68명을 지원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약 100만원의 예산으로 최대한 많은 가구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만 50세에서 65세 사이의 의료비 부담이 큰 계층을 우선 발굴하되, 만 15세에서 49세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계·지원할 방침이다. 주민센터 상담, 방문조사, 기존 상담내역 분석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우체국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경우 직접 찾아가 보험 가입을 돕는다.

이 사업은 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길동 지사협. 위원장 최천수)가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며, 길동주민센터는 대상자 선별을 담당하고, 서울강동우체국은 보험FC를 통해 상담 및 가입 절차를 지원한다.


길동주민센터 동장(조세현)은 "만원의 행복 보험은 단순한 상해보험을 넘어 저소득가구의 심리적·경제적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 효과성 및 만족도 모니터링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길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들은 대상자 맞춤형 홍보와 지속적인 사업 안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