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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PD, 백종원 오해 해명 “기획 관여NO”..시즌3 출연 ‘언급 無’[인터뷰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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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④에 이어) ‘흑백요리사2’ 제작진이 심사위원으로 함께한 백종원에 대한 근거없는 루머를 해명했다.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종영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터뷰에는 연출을 맡은 김학민PD, 김은지PD와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함께 임했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그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날 김학민 PD는 방송 공개 전부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에 대한 각종 구설이 쏟아졌던 것과 관련해 신경쓴 부분을 묻자 “심사나 편집에 있어서는 늘 하듯이 재미와 시청자 분들이 충분히 납득할수 있음에 균형을 가지고 임했다고 말씀드릴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종원 대표의 시즌3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시즌3가 공표가 됐지만 아직 많은 것들이 정해지지는 않은 상황이다 보니 그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어려울것 같다. 심사위원이 누구다, 어떻게 될까에 대해서는 시즌3 제작진들이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특히 그는 백종원 대표가 ‘흑백요리사2’ 제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에 나섰다. 그는 “제가 제작발표회때 말씀드렸던게 ‘백종원 선생님이 저희를 선택해주셨다’는 워딩 때문에 뭔가 ‘백종원 대표님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제작진과 커넥션이 있다’ 같은 근거 없는 루머가 나오더라. 그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어쨌든 심사위원 중 백종원 선생님이 이 프로그램에 먼저 섭외 됐기때문에 시작 같은 느낌이라면 안성재 셰프님이 끝으로, 두 번째로 섭외됐다. 시작과 끝의 메타포 느낌으로 말씀 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학민 PD는 “‘흑백요리사’의 기획이 백종원 대표님이라는 루머가 도는 것 같아서 그건 바로 잡을 부분이 있다”며 “늘 그렇듯 시청자 분들의 시즌1, 2에 대한 여론, 시즌3가 어떻게 가면 더 재밌고 어떻게 하면 더 완성도 있는 시즌이 될지 고민하며 만들어갈것 같다”고 말했다.

또 백종원 대표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저희가 가타부타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양해 부탁드린다”며 “심사위원으로 최선을 다해 임해주신 건 맞다. 요리를 평가해 주실 때도 심사위원의 자리에 걸맞게 노력해주셨다”고 말을 아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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