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일대에 멧돼지가 출현해 당국이 긴급 포획에 나섰다.
안성시는 16일 오후 1시 32분경 재난 문자를 통해 공도읍 일원에 멧돼지가 나타났다고 알리며 지역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관계 당국이 현장에 투입되어 멧돼지를 쫓으며 포획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는 멧돼지가 주택가나 도로 등에 나타날 경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읍민들에게 외출 시 주변 상황을 살피고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멧돼지와 마주쳤을 때는 소리를 지르거나 등을 보이고 달아나지 말고, 나무나 바위 등 은폐물 뒤로 신속히 몸을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멧돼지 포획 활동이 마무리될 때까지 해당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추가 목격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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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일대에 멧돼지가 출현해 당국이 긴급 포획에 나섰다.
안성시는 16일 오후 1시 32분경 재난 문자를 통해 공도읍 일원에 멧돼지가 나타났다고 알리며 지역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관계 당국이 현장에 투입되어 멧돼지를 쫓으며 포획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는 멧돼지가 주택가나 도로 등에 나타날 경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읍민들에게 외출 시 주변 상황을 살피고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멧돼지와 마주쳤을 때는 소리를 지르거나 등을 보이고 달아나지 말고, 나무나 바위 등 은폐물 뒤로 신속히 몸을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멧돼지 포획 활동이 마무리될 때까지 해당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추가 목격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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