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은 파머스마켓 참여농가를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 사진은 기장군청 전경 [기장군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기장군은 관내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오픈마켓에서 홍보·판매하는 ‘기장군 파머스마켓’ 참여농가를 모집한다.
16일 기장군에 따르면 ‘기장군 파머스마켓’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홍보를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으로 올해에도 연 3회 주말에 걸쳐 오픈마켓을 열어 관내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기장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농식품 가공사업장과 농촌·농업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 사업장도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서는 기장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s://www.gijang.go.kr/agri/index.gijang)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농가에는 마케팅 및 고객 응대 관련 교육이 제공되며, 행사 홍보물과 함께 판매 장소, 판매대, 친환경 판매 봉투, 판매용 디스플레이 용기 등 오픈마켓 운영에 필요한 물품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기장군 파머스마켓은 기장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관내 우수 농산물을 홍보·판매 행사이다”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