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수도권 대설 시 관계기관 협업"…행안부, 현장점검 나서

아시아경제 김영원
원문보기
오병권 자연재난실장, 수도권 대설대비 점검
지난해 12월 수도권 지역 대설 상황에서 인접 지역 간 제설이 미흡했던 사례를 계기로 행정안전부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병권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은 16일 수도권 지역 대설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간 제설 협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오 실장은 경기도 의정부시 제설 전진기지를 방문해 기관 간 상황 공유체계를 점검하고, 인접 지역 도로 경계 구간, 고속도로 접속부 등에서 제설 작업에 소홀함이 없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를 찾아 제설제 비축 및 장비 관리 현황을 살폈다. 또 출퇴근 시간대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구간 점검, 사전 제설, 장비·인력 전진 배치 등을 강조했다.

오 실장은 "정부는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강설 시 제설 공백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제설차 길터주기,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등 행동요령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