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아시아는 16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자사의 대표 호러 액션 시리즈 최신작인 ‘바이오하자드 레퀴엠(Resident Evil Requiem)’의 상세 정보를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오는 2026년 2월 27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시리즈의 전통적인 공포 요소와 현대적인 액션을 결합한 새로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나카니시 코시 디렉터의 설명에 따르면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시리즈의 아이콘인 레온 S. 케네디와 새로운 인물인 그레이스 등 두 명의 주인공을 내세워 각기 다른 게임 스타일을 구현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쇼케이스 |
이번 작품은 오는 2026년 2월 27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시리즈의 전통적인 공포 요소와 현대적인 액션을 결합한 새로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나카니시 코시 디렉터의 설명에 따르면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시리즈의 아이콘인 레온 S. 케네디와 새로운 인물인 그레이스 등 두 명의 주인공을 내세워 각기 다른 게임 스타일을 구현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레온 |
레온 파트는 ‘바이오하자드 4’의 느낌을 살려 손도끼인 토마호크를 활용한 패링과 역동적인 체술 액션 그리고 세련된 총기 액션을 강조했다. 적의 어느 부위를 사격하고 공략할 것인지 전략을 세우고 이를 시행하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그레이스 |
반면 그레이스 파트는 ‘바이오하자드 2’와 ‘7’의 폐쇄적인 공간이 주는 공포와 자원 관리에 집중한 정통 서바이벌 호러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그리고 ‘레퀴엠’이라는 이름의 대구경 리볼버를 준비해 절체절명의 순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시스템 측면에서는 생전의 직업이나 습관을 유지하는 좀비의 등장이 전략적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예를 들어 청소부 출신 좀비는 계속해서 건물을 깨끗하게 청소하려는 집착을 보이는데, 이런 행동을 관찰해 이를 전투 회피나 공략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습관을 유지하는 좀비 |
여기에 감염자의 혈액을 재료로 사용하는 새로운 크래프팅 시스템이 도입되어 좀비를 물리치는 목적성을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다양한 게임 옵션도 준비했다.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게임 도중 변경할 수 있다. 다양한 게임 난도도 마련됐다. 초보자를 위한 캐주얼 모드에서는 조준도 지원돼 한층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클래식 모드에서는 과거 작품들처럼 저장 시 ‘잉크’가 필요하다.
해밀턴과 협업 |
이와 함께 포르쉐(Porsche)와의 차량 디자인 협업 및 해밀턴(Hamilton) 브랜드의 한정판 시계 출시하고 게임에 담아내는 등 유명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게임의 몰입감을 더욱 높이려는 시도도 진행한다.
외에도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콘서트 개최와 함께 기존 인기작인 ‘바이오하자드 7’과 ‘빌리지’의 닌텐도 스위치 골드 에디션 출시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2월 27일 출시하는 프로 컨트롤러 2 |
마지막으로 캡콤은 신작 출시일에 맞춰 닌텐도 스위치 2 전용 디자인 프로 컨트롤러를 발매하고 피규어와 아미보 등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상품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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