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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평창캠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본격화

쿠키뉴스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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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16일 군청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전략 수립 ‘완료 보고회’ 개최
위탁운영 확정 및 단계별 운영 실행 방안 공유, 실질 운영 준비 본격화
지난해말 착공, 2027년 12월말 준공, 국내 대표 그린바이오 허브 도약 목표
평창군은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평창군수를 비롯해 강원도 농정과, 서울대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전략기획위원회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평창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감도. 평창군 제공

평창군은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평창군수를 비롯해 강원도 농정과, 서울대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전략기획위원회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평창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감도. 평창군 제공



서울대 평창캠에 조성되고 있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건립 공사 진행과 함께 위탁운영 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하면서 평창이 연구·창업·투자가 선순환하는 국내 대표 그린바이오 허브로 도약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평창군은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 연구용역 전반의 성과를 종합·정리하고, 벤처캠퍼스 위탁운영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운영조직 구성, 운영예산 및 단계별 성과관리 방안 등 실행 중심의 운영전략을 확정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평창군수를 비롯해 강원도 농정과, 서울대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전략기획위원회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이행 방향에 대해 논의됐다.

완료 보고에서는 평창군·강원도·강원TP·GBST 간 협력적 위탁운영 거버넌스 구축, 운영위원회 중심의 전략적 의사결정 체계, 위탁사업비 기반의 운영예산 마련 방향 등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

특히 벤처캠퍼스 조성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에는 위탁운영 체계 정립과 성과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2027년에는 운영준비단 구성과 시범 사업 추진, 입주기업 발굴·유치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실행 로드맵이 구체화 됐다.

앞으로 평창군(군수 심재국)과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원장 양태진)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벤처캠퍼스 위탁운영을 위한 공식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운영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

평창군 대화면 서울대 평창캠퍼스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조성되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립사업은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2027년 12월말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0월말 착공됐다.

평창군은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평창군수를 비롯해 강원도 농정과, 서울대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전략기획위원회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전략 수립 중간보고회. 평창군 제공

평창군은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평창군수를 비롯해 강원도 농정과, 서울대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전략기획위원회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전략 수립 중간보고회. 평창군 제공



이 벤처캠퍼스는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과 함께 연구개발부터 창업보육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강원테크노파크 등 지역혁신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강원형 그린바이오산업 생태계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평창군은 벤처캠퍼스 준공에 앞서 2026년부터 도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희망 기업 발굴과 사전 홍보를 위한 준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벤처캠퍼스가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대학 연구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중장기 운영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7년 하반기에는 평창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과 함께 입주기업 모집이 본격화된다.

입주기업에는 전용 연구·사무공간, 공동장비 이용, GBST·KIST 등 연구기관 협력 연구 기회, R&D 및 사업화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되고, 평창군 거주공간과 연계한 정주 지원도 제공된다.

이번 최종 용역보고회를 계기로 평창이 '강원형 그린바이오 혁신거점'으로 육성, 단계별 기업지원 연계 프로그램과 함께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는 2027년말부터 연구·창업·투자가 선순환하는 국내 대표 그린바이오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수 평창군 관광경제국장은 “이번 완료보고회는 벤처캠퍼스 운영전략을 ‘계획’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강원형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서 연구·창업·기술사업화를 이끄는 후방산업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평창군수를 비롯해 강원도 농정과, 서울대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전략기획위원회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평창군-서울대 평창캠퍼스간 제3차 상생협의회. 평창군 제공

평창군은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평창군수를 비롯해 강원도 농정과, 서울대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전략기획위원회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평창군-서울대 평창캠퍼스간 제3차 상생협의회. 평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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