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마이큐가 아내 김나영과 두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마이큐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Earth, wind and famil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큐는 김나영, 두 아들과 함께 홍콩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마이큐는 사진작가로 변신해 아내와 두 아들의 반짝이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으며 사랑꾼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네 식구의 단란한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마이큐는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거나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다정하고 유쾌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마이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가족의 평범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나영의 아들들이 자연스럽게 마이큐를 '아빠'라고 부르는 모습에 대해 그는 "2~3년 동안 시간을 두고 호칭을 바꾸려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다음 날 나영이가 위트 있게 '그래도 결혼 첫날이니까 선물해 줄 겸 아빠라고 불러줘'라고 했다"며 "그날 이후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 왔으며,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공개 데이트와 가족 여행 등을 통해 꾸준히 애정을 드러낸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3일 결혼식을 올리며 4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