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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총동창회, '신년교례회' 개최…새해 도약 다짐

뉴시스 윤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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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총동창회는 전날 오후 전북대 진수당 개교 77주년 기념홀에서 '동문대상 시상식과 신년교례회'를 열고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총동창회는 전날 오후 전북대 진수당 개교 77주년 기념홀에서 '동문대상 시상식과 신년교례회'를 열고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총동창회는 전날 오후 전북대 진수당 개교 77주년 기념홀에서 '동문대상 시상식과 신년교례회'를 열고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선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두재균·이남호 전 총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우범기 전주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동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원택 국회의원은 현장에서 축사를 전했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병도·이성윤·안호영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올해 동문대상은 김양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수상했다. 전북대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83학번인 김 연구원은 국가 연구개발 분야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수훈하는 등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공로상은 정강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장이 받았다. 정 회장은 민선 1·2기 체육회장을 역임하며 전북이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되는 데 기여했고, 제33회 파리 하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서 한국 체육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외동문특별상은 전북대 경제학과 2010학번 출신 간바타르 자르갈 사이항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주르흐구 구청장이 수상했다. 간바타르 구청장은 해외 동문으로서 전북대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한·몽 간 교육·인적 교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병선 회장은 "오늘 동문대상을 수상하신 세 분의 발걸음은 우리 전북대 동문 모두의 자부심이며, 후배들에게는 든든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문 간 연대를 단단히 하고, 재학생들에게는 희망이 되는 다리가 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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