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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AI 기반 전기안전 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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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2026년 사람존중 열린경영 연찬회'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전경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전경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새해를 맞아 경영진과 주요 간부들이 모여 인공지능(AI) 활용 등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기안전공사는 15~16일 전북 정읍시 소재 전기안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도 사람존중 열린경영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사 처·실·원장, 전국 사업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대국민 전기안전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중점 추진 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현안 사항과 본부별 업무 계획에 대해 집중 토론을 벌였다.

주요 의제로는 △전기 재해 감축 대책 △재정 건전성 제고 방안 △신규 검사 업무의 효율적 운영 △전기안전 분야 AI 활용 활성화 △조직 개편 및 현장 종결형 업무 처리 방안 등이 다뤄졌다.

아울러 건강한 노사 관계 조성과 현 정부의 공공기관 정책 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돼 과제 이행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남화영 사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공사의 핵심 가치인 '사람존중 열린경영'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검사 업무 처리 개선과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등 당면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현장 효율성과 국민 안전 수준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투데이/세종=서병곤 기자 (sbg121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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