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15일 오후 연세대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 의지를 다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유도시 ▲든든한 돌봄, 새로운 배움 아이행복도시 ▲대학, 청년, 미래산업이 공존하는 국제청년창업도시 등 5대 비전을 주민들과 나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홍제역 역세권 개발, 모아타운, 서부선 경전철, 내부순환로 지하화 등 서대문구 관련 주요 추진 사업과 '다시, 강북 전성시대' 등 새해 시정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15일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통해 5대 비전을 설명했다. 서대문구 제공. |
이성헌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유도시 ▲든든한 돌봄, 새로운 배움 아이행복도시 ▲대학, 청년, 미래산업이 공존하는 국제청년창업도시 등 5대 비전을 주민들과 나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홍제역 역세권 개발, 모아타운, 서부선 경전철, 내부순환로 지하화 등 서대문구 관련 주요 추진 사업과 '다시, 강북 전성시대' 등 새해 시정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이 축사자로 참석했으며, 손성인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장, 윤동섭 연세대 총장,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도 영상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년인사회 후 이어진 신년음악회에서는 '서대문구 오케스트라-함신익과 심포니송'이 서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 성악가, 바이올리니스트 등과 함께 1시간에 걸쳐 다양한 음악과 노래를 선사했다.
구는 올해 홍제폭포 일대를 서울형 키즈카페, 카페폭포, 복합문화센터를 연결한 '행복스퀘어'로 확장하고, 홍제역 역세권활성화사업과 56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경의선 지하화와 성산로 입체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AI, 바이오 분야 청년 창업 기업을 육성한다. 권역별 돌봄·놀이 공간도 확충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2026년은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면서 서대문의 저력과 새로운 미래를 단단하게 잇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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