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경북도, 차부품기업 인력난 해소 앞장…E7-3 비자 외국인 취업 매칭

아시아투데이 문봉현
원문보기
경북도청 전경 / 경북도.

경북도청 전경 / 경북도.



아시아투데이 문봉현 기자 = 경북도가 전국 최초 지자체에서 도입한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 제도를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경북도는 16일 오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E7-3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 인력과 자동차부품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매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 법무부의 E7-3 비자 시범사업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선제적으로 실행한 사례다.

E7-3 비자 시범사업은 지난해 5월 신설됐으며, 시·도지사로부터 차부품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비수도권 3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도는 지난해 8월 충북·충남·광주와 함께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10월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다.

도는 만성적인 구인난에 시달리던 자동차부품 기업에게 검증된 숙력 인력을 제공하는 한편,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지역 사회 정착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재훈 도 경제통상국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가 단순한 정책 구상을 넘어 실제 지역 산업 맞춤형 정착 모델로 자동차부품산업은 경북 경제의 뿌리이자, 핵심 동력인 만큼, 성공적인 매칭이 전 산업 분야로 확산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손태진 가족사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무인기 주장 윤대통령실
    무인기 주장 윤대통령실
  5. 5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