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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지난해 VM웨어 윈백 시장 주도…윈백 매출 100억원 돌파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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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가 국내 가상화 시장에서 VM웨어 윈백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오케스트로는 지난 한 해 동안 VM웨어 윈백 사례가 전년 대비 약 7배 증가했으며, 국내 서버 가상화 분야에서 최다 윈백 레퍼런스를 기록했다고 16일 전했다.

오케스트로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를 앞세워 윈백 사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는 매출 성과로도 이어졌다. 지난해 콘트라베이스 매출 중 윈백 매출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VM웨어로 고착돼 있던 시장의 판도 변화를 상징하는 성과하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탈VM웨어' 수요가 본격화된 2023년 이후 2년 만에 윈백 레퍼런스는 약 20배, 수주 금액은 약 24배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콘트라베이스는 VM웨어 윈백 시장의 주도권을 확고히 했다.

이 같은 성과 배경에는 오케스트로의 마이그레이션 전문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마이그레이터'가 있다. 레가토는 CDP(Continuous Data Protection) 기반 연속 복제를 통해 초단위 컷 오버 기능을 구현하며, VM웨어 환경에서도 서비스 중단 없이 대규모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케스트로는 미션 크리티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부분 뿐만 아니라, 제조·통신·전자·금융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VM웨어 환경을 콘트라베이스로 전환해 왔다. 최근에는 VM웨어 의존도가 높은 일본 시장에서도 단기간에 고객사를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례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오케스트로는 AI 인프라 분야에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콘트라베이스가 포함된 '소버린 AI 클라우드 솔루션' 패키지를 일본 AI 데이터센터에 수출하며, GPU 가상화(GPUaaS) 기반 대규모 LLM 환경을 구현했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국내 가상화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그동안 축적한 윈백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윈백 사업 중심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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