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DB가 인공지능(AI) 기능을 확장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몽고DB는 핵심 데이터베이스와 보이지 AI(Voyage AI)의 임베딩 및 리랭킹 모델을 결합해 AI 애플리케이션(앱) 운영을 위한 통합된 데이터 인텔리전스 계층을 제공한다.
이러한 모델을 몽고DB의 플랫폼 인프라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개발자는 이제 데이터를 이동하거나 중복 생성할 필요 없이 환각(할루시네이션) 위험을 줄인 대규모의 정교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다.
AI 앱을 운영 환경으로 이전하려는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해 몽고DB는 인텔리전트 앱 구축·운영 방식을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AI 기능들을 선보였다.
몽고DB는 보이지 AI의 5가지 임베딩 모델을 비롯해, 몽고DB의 임베딩 및 자연어 검색 엔진, 몽고DB 커뮤니티 벡터 서치용 자동 임베딩, 아틀라스 내 임베딩 및 리랭킹 AI 모델 API, 몽고DB 컴패스 및 아틀라스 데이터 익스플로러를 위한 AI기반 데이터 운영 어시스턴트를 선보였다.
해당 기능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6만여 고객사가 신뢰하는 선도적인 AI-레디 데이터 플랫폼으로서 몽고DB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프레드 로마 몽고DB 제품 및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이번 출시를 통해 팀이 복잡성을 줄이고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앱 구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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