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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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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환 기자]
(사진제공=창원특례시)이재광 도시정책국장 브리핑 장면.

(사진제공=창원특례시)이재광 도시정책국장 브리핑 장면.


(창원=국제뉴스) 김선환 기자 =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국비 40억원을 확보한 7건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이용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가 매년 신청을 받아 각 사업에 대한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26년 추진하는 사업은 동읍 자여 체육시설 여가녹지 조성사업, 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 여가녹지 조성사업, 도계 체육공원 정비사업 및 생활기반 정비공사 4건 등 총 7건이다. 해당 사업들은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가 및 휴식 공간 확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국비 40억 원에 시비 10억 원을 더한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6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shwi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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